노래 번역

[앙스타] No name yet (Game edit) 가사 번역 해석

빙어빵 2022. 4. 8. 16:22

No name yet

 

미케지마 마다라 (cv. 토리우미 코스케)
오우카와 코하쿠 (cv. 카이토 타스쿠)



微睡む君の午後に そよぐ淡色の風
마도로무 키미노 고고니 소요구 아와이로노 카제
잠든 너의 오후에 살랑이는 옅은 색의 바람

羨ましげに僕は 気配をひそめ
우라야마시게니 보쿠와 게하이오 히소메
부러운듯이 나는 기척을 숨겨

名もなき花さえ 等しく彩る
나모 나키 하나사에 히토시쿠 이로도루
이름 없는 꽃조차 다름없이 물들여

一枚絵の中で
이치마이에노 나카데
한 폭의 그림 속에서

ああ今だけ、
아아 이마다케,
아아 지금만은,

そう今だけは 同じ風に吹かれて
소오 이마다케와 오나지 카제니 후카레테
그래 지금만은 같은 바람으로 불어서

決して咲かない蕾だと
켓시테 사카나이 츠보미다토
결코 피어나지 않는 꽃봉오리라면

何故か思い込んでは
나제카 오모이콘데와
어째선지 그렇게 믿다가

何度も冬を越そうと
난도모 후유오 코소오토
몇번이고 겨울을 넘기려고

先回りしていた
사키마와리시테이타
앞질러 가고 있었어

臆病な
오쿠뵤오나
겁이 많은

心の
코코로노
마음의

ほころびを
호코로비오
벌어진 곳을

そっとなぞる
솟토 나조루
살짝 덧그려

 


ああ君だけ、
아아 키미다케,
아아 너만은,

そう君だけがそっと熱を落として
소오 키미다케가 솟토 네츠오 오토시테
그래 너만이 살짝 열을 떨어트려

春を待つ蕾だと
하루오 마츠 츠보미다토
봄을 기다리는 꽃봉오리란 걸

気づいてくれたんだね
키즈이테쿠레탄다네
눈치 채 주었구나

ゆっくりほどいていく
윳쿠리 호도이테이쿠
서서히 풀어나가는

目覚め出す季節に
메자메다스 키세츠니
눈뜨기 시작한 계절에

はじめて咲かせる喜びを
하지메테 사카세루 요로코비오
처음으로 피워내는 기쁨을

名付けるなら
나즈케루나라
이름짓는다면

名付けるなら…
나즈케루나라…
이름짓는다면…

きっとこれは
킷토 코레와
분명 이건

多分これは
타분 코레와
아마 이건

…No name yet
…No name yet

 

 

풀버전 가사는 이쪽

 

[앙스타] No name yet 가사 번역 해석

No name yet 미케지마 마다라 (cv. 토리우미 코스케) 오우카와 코하쿠 (cv. 카이토 타스쿠) 微睡む君の午後に そよぐ淡色の風 마도로무 키미노 고고니 소요구 아와이로노 카제 잠든 너의 오후에 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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