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번역

[에리오스] Daybreak Horizon 가사 번역 해석

빙어빵 2021. 10. 30. 16:07

Daybreak Horizon

 

오오토리 아키라 (cv. 토요나가 토시유키)
브래드 빔스 (cv. 하타노 와타루)



何が欲しかったのかなんて
나니가 호시캇타노카난테
무엇을 원했는지

わかるほど遠くまで来れたわけじゃない
와카루호도 토오쿠마데 코레타 와케쟈나이
알 만큼 멀리 온 건 아니야

だけど昨日を超えるたびに
다케도 키노오오 코에루 타비니
하지만 어제를 넘을 때마다

新しいあの朝日に照らされてきた
아타라시이 아노 아사히니 테라사레테키타
새로운 저 아침 햇살에 비춰와

光と向かい合うほどに
히카리토 무카이아우 호도니
빛과 마주할수록

影は自分の形を結ぶなら
카케와 지분노 카타치오 무스부나라
그림자는 자신의 형태를 맺는다면

その輪郭を背中に走っていくだけさ
소노 린카쿠오 세나카니 하싯테이쿠 다케사
그 윤곽을 등 뒤로 달려갈 뿐이야

夜が明ける地平線へ
요루가 아케루 치헤이센에
날이 밝아오는 지평선으로

目指す場所にいつだって
메자스 바쇼니 이츠닷테
목표하는 곳에 언제나

未来を重ねるんだ
미라이오 카사네룬다
미래를 반복해

たとえ果てが見えてなくたって
타토에 하테가 미에테나쿠탓테
비록 끝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届くって信じていいんだ
토도쿠테 신지테 이인다
닿을 거라고 믿어도 좋아

傷だらけても…
키즈다라케테모…
상처투성일지라도…

信念が
신넨가
신념이

情熱が
조오네츠가
열정이

顔を上げるって言う限りは
카오오 아게룻테 유우 카기리와
고개를 든다고 할 때는


独り立ち尽くしていたって時はただ
히토리다 치즈쿠시테이닷테 토키와 타다
홀로 서 있었던 때에는 그저

過去を閉じ込めるだけだった
카코오 토지코메루 다케닷타
과거를 가둬 둘 뿐이었어

だから焦がれるほど欲しがった 暗闇を
다카라 코가레루호도 호시갓타 쿠라야미오
그러니까 애태울 정도로 바랐던 어둠을

切り裂くような 輝き
키리사쿠요오나 카가야키
찢어 가를듯한 반짝임

選ぶことがいつだって
에라부 코토가 이츠닷테
택하는 것이 언제나

正しいかどうかなんて
타다시이카 도오카난테
옳은지 어떤지는

解る訳もなかったけれども
와카루 와케모 나캇타케레도모
알 리가 없지만

誰だってそうだって気づいた
다레닷테 소오닷테 키즈이타
누구라도 그렇다는 걸 깨달았어

だからこの手を···
다카라 코노 테오…
그러니까 이 손을…

強さへと
츠요사에토
강함으로

弱さへと
요와사에토
약함으로

伸ばし続けていくだけだろ
노바시 츠즈케테이쿠 다케다로
계속 뻗어나갈 뿐이잖아

Oh Oh···
Oh Oh···

Running to the daybreak horizon.
Running to the daybreak horizon.

道の先で 重なってくはずさ
미치노 사키데 카사낫테쿠 하즈사
길의 끝에서 겹쳐질 거야

胸の奥で疼いていた
무네노 오쿠테 우즈이테이타
가슴 깊은 곳에서 아파 왔던

後悔の痛みを勇気に変えながら
코오카이노 이타미오 유우키니 카에나가라
후회의 아픔을 용기로 바꾸면서

瞳に映る世界が抱えている闇を
히토미니 우츠루 세카이가 카케에테이루 야미오
눈동자에 비치는 세계가 안고있는 어둠을

切り裂くような
키리사쿠요오나
찢어 가를듯한

光になれ
히카리니나레
빛이 되어라

目指す場所にいつだって
메자스 바쇼니 이츠닷테
목표하는 곳에 언제나

明日が待っているんだ
아시가 맛테이룬다
내일이 기다리고 있어

たとえ果てが見えなくたっていい
타토에 하테가 미에나쿠닷테 이이
설령 끝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좋아

ここには、きっと信じられる仲間がいるさ…
코코니와, 킷토 신지라레루 나카마가 이루사…
이 곳엔, 틀림없이 믿을 수 있는 동료가 있으니까…

信念を
신넨오
신념을

情熱を
조오네츠오
열정을

共に放ってゆく光が
토모니 하낫테유쿠 히카리가
함께 내뿜어가는 빛이

Oh Oh···
Oh Oh···